효율성과 정량적 논리를 넘어서는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예술옹호론자'이자,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의 공동대표로서 예술의 가능성을 다채롭게 실험하고 있습니다.

공공과 민간, 예술의 장르 사이를 넘나드는 문화기획자.
공공 극장과 KT&G 상상마당을 거쳐 현재 파라다이스문화재단에 재직 중.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경영, 그리고 정책을 잇는 연구자이자 교육자.
미국 시애틀대학교를 거쳐 현재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의 부회장과 한국문화경제학회 대외협력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예술 기업가 정신과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K의 수석 큐레이터.
2011년부터 지금까지 160여 회 열린 코오롱 스페이스K 미술관의 전시를 기획, 감독했습니다. 국내외 신진 작가 발굴 및 저평가된 작가의 재조명과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효율성과 정량적 논리를 넘어서는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예술옹호론자'이자,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의 공동대표로서 예술의 가능성을 다채롭게 실험하고 있습니다.

김대희는 사운드와 바이오 아티스트로서, 인간과 미생물이 만나는 지점을 소리로 탐구합니다.

정호정은 머곰양조장을 운영하며 자연 효모를 사용한 발효를 지향하고, 단순한 맛의 즐거움을 넘어 우리의 삶과 환경을 풍요롭게 하는 가치를 담고자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집이 되는 마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과 경계 없는 예술들로 삶의 여행자들과 느슨하고 안전하게 연결됩니다.
블루타운에서 그림을 그리고 춤추고 글쓰고 명상하며, 순수하게, 가장 나답게 놀이해요!

예술가 작업실, 오래된 거리, 미용실 등 일상적이지만 시간이 스며든 장면들을 천천히 바라보고, 사진으로 수집합니다.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와 국제 NGO 협업을 통해, 사람과 장소, 그 안의 사물들을 감각하는 방식을 계속 탐색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집이 되는 마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과 경계 없는 예술들로 삶의 여행자들과 느슨하고 안전하게 연결됩니다.
블루타운에서 그림을 그리고 춤추고 글쓰고 명상하며, 순수하게, 가장 나답게 놀이해요!

아트쉬프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예술과 삶을 연결하며, 새로운 문화와 경험을 만들어가는 창작 플랫폼입니다.

다정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는 브랜드입니다.
실크스크린 기법을 중심으로 컵, 무드등, 포스터 등의 핸드메이드 소품을 만들며, 사물마다 이야기를 붙이고 '애착사물'이라고 칭합니다.

효율성과 정량적 논리를 넘어서는 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예술옹호론자'이자, 스타트업 ‘널 위한 문화예술’의 공동대표로서 예술의 가능성을 다채롭게 실험하고 있습니다.

김학선의 위트는 글보다 말에 있습니다.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진심이 삶에 녹아 있는 그에게 ‘평론가’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악가를 지지하고 음악을 기록해 온 김학선을 통해, PML에서 전할 음악과 이야기는 더욱 솔직하고 깊어질 것입니다.

김학선의 위트는 글보다 말에 있습니다.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진심이 삶에 녹아 있는 그에게 ‘평론가’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악가를 지지하고 음악을 기록해 온 김학선을 통해, PML에서 전할 음악과 이야기는 더욱 솔직하고 깊어질 것입니다.

을지로 일대엔 오랜 시간과 예술가들이 만든 특별한 공간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곳을 함께 나드리 가볼까요?

다양한 공간들을 찾아 떠나볼까요? 우리 그 공간을 통해 내 취향을 찾아 보아요!
*개별적인 다과비가 필요할 수 있어요. 다니다 목이 타면 작가들이 만들어준 음료 마셔요!

함께 전시를 보고, 나의 감상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들어보는 시간이에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워크숍을 원하는 분, 나의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원하는 분 혹은 단순히 전시를 좋아하거나 대화를 나누고 싶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