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단길
9월 19일(금) 16:00-22:00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재즈로 들려준다.
1920년대 재즈의 황금기를 꽃피운 문화의 용광로 뉴올리언스.
그 전통적인 음악을 바탕으로 연주와 노래하는 집사(Zip4)는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을 함께 풀어내며, 관객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갑니다.
행복을 노래하는 젊은 청년들 밴드 스프링스.
"Don't worry be happy!" 공연 때마다 스프링스가 외치는 말처럼, 긍정의 에너지가 담긴 Rock음악부터 대중들에게 친숙한 POP까지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두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선물합니다.
대한민국 메가톤 액션 4인조 사이키델릭 록 그룹사운드.
밴드 멋진인생은 대한민국의 70년대 그룹 사운드를 계승한 밴드 중 하나로 탄탄한 이야기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필두로 홍대 인근 라이브 펍이나 공연장에서 왕성히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