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별에서 온 음악왕, 전자양은 독특한 음악 세계를 담은 개성 있는 음악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습니다.
2025년, 8년 만에 네 번째 정규 앨범 《합주와 생활》 발매를 앞두고 왕성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5,000원
30명
김학선의 위트는 글보다 말에 있습니다.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진심이 삶에 녹아 있는 그에게 ‘평론가’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악가를 지지하고 음악을 기록해 온 김학선을 통해, PML에서 전할 음악과 이야기는 더욱 솔직하고 깊어질 것입니다.
기타 한 대와 두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청자와 깊은 정서적 연결을 만들어 내는 포크 듀오입니다.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포크 음반과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서두르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을 닮은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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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의 위트는 글보다 말에 있습니다.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진심이 삶에 녹아 있는 그에게 ‘평론가’라는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음악가를 지지하고 음악을 기록해 온 김학선을 통해, PML에서 전할 음악과 이야기는 더욱 솔직하고 깊어질 것입니다.